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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인 거(?) 어째선지 모르신 분들이 많았군요
저도 젤 첨에 나뭇잎이라고 생각했는데 엠케님한테 머리카락이라고 듣고 그 이후로 꽤 여기저기 얘기한 거 같았는데..
본편도 보다보면 결국 머리카락임을 알 수 있게 그려진 게 많아서
는 이거 전부 유튜브에 없는 에피네 그래선가
이 지경이 되면
파는 장르도 데포르메가
눈알 묘사에 치중을 안해서
안광은 극도로 단순화 되어있거나 없고
오히려 흰자위를 칠하냐 안 칠하냐가 개성이 되는 수준의 데포르메가 되어있음
무스비의 찰랑거리는 검은 머리 너무 좋음...
얼마나 좋냐면.....
학창시절 기억조작 당하는 느낌임...
초등학생 때....내 뒷자리에 앉아있던 찰랑찰랑 검은 머리에 검은 깨알 같은 눈이 웃으면 귀여운 주먹밥.....이 있었던 거 같은 기분.....
크리스 반 알스버그
점화를 사람이 아닌 것처럼 그리심....
최근까지도 영화가 나온 쥬만지라는 대형 IP의 원전이 바로......동화책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무화과 때문에
무화과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무화과를 비합리적으로 원하는 몸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