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래도 오늘 할로윈인데 정채수 근황을 안 그릴 수가 없어서....해피 할로윈!
지난번에 안경을 얇은테로 그려놨길래 고쳤당
피아노를 치고 또 쳐서 손가락이 전부 망가져버릴 때까지, 팔이 전부 망가져버릴 때까지. (괴담화엔딩)
하진하진~
정채수 샤프트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이 보기도 싫어졌던 크리스톺한테 당근 주기 해시 99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교과서가 아냐, 메이나드
아테나앓이하는 켄수를 앓이하는 나 (...)
흑흑 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