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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입니다... 개강하고 정신이 없어도 꼬옥 챙기고 싶은 날이었던지라 준비해봤어요 🥹 새벽에 천천히 타래도 추가하고 남겨주신 감사한 말씀들 답변을 드리려고...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종세 쿠지 굿즈가 떠버려서 ㅠㅠ 진정 좀 하고 오겠습니다.....저정말눈물이날거같애요 베러여러분
당장은 느낄 수 없어도 계절의 순환을 시야에 다시 담을 수 있게 된다면, 다시금 살아있다는 감각을 배우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끝은 곧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니까요… 빠르지 않게 천천히, 비일상적인 일상에 적응하는 둘의 이야기가 찾아와줄 때까지도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 来季も話は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