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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와 치요가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시부야 제 1고교는 일반 학교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체육대회 같은 건 당연히 했을 것 같지? 체육대회 시즌은 지났지만 요즘 다시 쪽지에 적힌 사람 데려오기 게임이 조금씩 플로우로 도는 것 같아서 이야기해보고 싶어 ^ㅁ^ 딸그랑님 커미션 🏷
그리고 사실 올리고 싶은 au가 있어서 급하게 썰을 끝냈다네요,, 20분 남았지만 사실 오늘이 제가 10년 넘게 좋아해왔던 장르의 주인공 생일이라 마침 생각나서요 🙃 여러분도 아실 만한 해리포터 au예요 💫 커미션은 객님!
지난 10년간 수도 없이 걸었던 거리가 좋아하는 사람이 방문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새로워졌을지도? 그렇게 도착한 신야를 올려다 보는 게 왜인지 부끄러워져서 무턱대고 손을 이끌고 수도 없는 인파 속으로 함께 향했을 텐데 그렇게 자각없이 축제를 마구 즐기게 됐으면 좋겠네... 앙님 커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