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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eyan 그에 반해 퀸시 애들은 제대로 된 캐릭터가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사신애들하고 크게 상호작용 일어날 만하게 없으니 결국 힘겨루기만 하다가 소멸하고 끝인 단조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퀸시애들 할려는 것도 결국 뭐였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말이죠.
@kireyan 가장 큰 명운을 가른 건 캐릭터 차이예요.
아카드랑 싸운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강렬한 호소력이 존재합니다. 광기라기 보다는 카리스마라고 할 수 있죠.
이게 아카드랑 만나면 굉장한 시너지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