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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소년 아톰하면 떠오르는 건 이 작품
뭐 좋아하는건 아니고요. 우연히 봤던 장면이 상당히 기억이 남음
아톰 적 중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던 로봇이 있었는데(아마도 포스터 소같은 로봇)
아톰도 이애라면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어쩌다가 적대하고 싸우는데
옛날에는 그냥 육덕하게 그려서 근육같은거 누르는 느낌으로 그렸는데
점점 다이어트하는 중 최종적으로 미화 시로라는 일러레 분같이 얄쌍한 허벅지 그리게 될거야...
언젠가 그리고 말겠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마스크 쓰는 설정인데 마스크 디자인 더럽게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