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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의 릭셩 겁나 애틋해 여름쯤 텀블러에서 주웠는데 말풍선도 없는 12컷 이게 뭐라고 그르케 뭉클하던지😥 타래로 이어짐
전당포 운영하는 스크루지 뎅할배한테 쫓겨나는 구세군 아저씨 문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