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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안 귀여워
미카엘
내가 본 티타니아
갑분자캐 썰) 아주 자비를 모르던 대천사가 땅으로 떨어져 인간으로 환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천사라는 자각이 뚜렷해지면서 의사와 상관 없이 무자비하고 감정이 절제되버렸으면 조켓다. 옛날같이 능청맞은 미소도 온데간데 없고 얼굴조차 갑옷을 두르고있어 볼 수 없는거야 막이래
@296_4wings 맞아요ㅠㅜ 언젠가 갤러해드 얼터랑 같이 실장했으면 좋겠어요..ㅠㅜㅠ 이건 선물입니다..♡
드디어 내일이야
금율이한테 그려준 아르주나(라일락맛 쿠키 옷을 입은)
보이저 1차 2차 3차 재림 📡
전에 커미션으로 그려드린 그림 올려봅니다
이대로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