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니나랑 피터 그려보기. 둘이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어린 피터 낙서하면서 고민했는데, 유대인 집안이면 크리스마스 기념 안 했으려나.. 영화에선 피터가 너무 미국인스러워서 모르겠다
색칠 연습 겸 그렸는데 엑데퓨 피터 보면 어딘가 깊게 꼬여있을 것 같아서 맘 아프다..
피터 싸우는 거 그려보려 했는데 철창행 되어버린...
냠냠 (3/)
의외로 섬세한 매그니토옹.. (2/)
늙은 에릭&피터로 적이지만 아들 도시락 챙겨주는 아부지 (1/)
바다에서 위로받는 외롭고 어린 피터
피넛버터를 발견한 피터찍의 최후
2020 Pridemonth 🏳️🌈 기념으로 그동안 보고 싶던 록키호러쇼 × 엑스맨 크로스오버 그려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