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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너무좋아 이비밀덩어리입에서 파르페랑 카푸가 같이언급된것도 좋고 그게 거적때기두르면서 하는말인것도..
거적때기 대신 동묘룩이나 입고있고 키차이도 이제 조금이 아니라 훌쩍 나게 커버렸는데도 정말로 한눈에 알아봐줬다는 게 너무좋아서... 죽을거같아
선장즈
까먹고있던거.. 세일러벨
벨파르 꿈에서 만나요~ 길지않아요 아마도? https://t.co/K4LlHwh2EI
이컷 처음봤을때 지난화 퀴즈의여운으로 약간긴장함
스스로 빛을 내면서 그 빛을 거적때기 속에 꽁꽁 숨기고 어둠이 되어온 카푸가.. 늘 어둠 속에서 지내온 파르페의 첫 친구라는 게 정말 묘하다
합요일~
반결문
파르반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관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