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수정재업 그때의 너는 마치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사막 같아서.
취향범벅 샌루 제이에스티나 쁘띠제이시리즈 참고함
원래는 오랫동안 타지에서 임무수행하면서 피폐하던중 반가운 편지를 받고 간만에 위안을 얻는 느낌이었는데 루미가 너무 초코우유 먹고싶어맨이라
편지 답장쓰는 루미 (딴생각중)
채색연습 사진보고그리기 원본은 폴 들라로슈
빛부자 낙서.. 만약 하마가 타락하기 전에 루미가 어떤방식으로든 태어났었다면 어땠을까. 찾고자 하는 것을 자신의 분신과 같은 빛을 통해 찾아가지는 않았을까. 포카포카한 빛부자 보고싶다
6000초 기다리는김에 그렸는데 아직두 안끝남ㅋㅋ 루미는 달달한걸 좋아해요~~
루미랑 에반. 난 이 둘의 사제관계가 너무 좋다. 서로를 지금의 자신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함ㅜ 루미에게도 에반에게도.
치이고 얼마 안됐을때 그린 이클루미 평생 정리 안할거같아서 걍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