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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오랑 럭키는 뉴짤인데 세나랑 빈센트는 재탕인가에 대한 고찰
애들이 만화부(특히 보니) 강적으로 생각하는거 이해가 가는게 밴드부 필살기도 다 피해버린 세나를 가뿐히 제압했던 보니..
둘 다 너무 구질구질 전남친 모먼트 내가 징짜 잘할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줘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후에 히써 완결이라니...
저쪽 동네의 흔한(?)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주인공
세나야 내가 진짜 잘할게 제발 날 버리지마..! 아 왜이래 구질구질해 증말(탁-)
우리 장르 동일 인물
빈센트 소식가 맞는 것 같은게 1화에서 태오에 비해서도 파스타 양이 유독 적고 평소 좋아하는 블랙푸딩도 저걸로 배가 찰까 싶은 수준의 양이고 수박도 다른 애들이 큼지막한거 먹을 때 혼자만 쬑그만거 먹고있어
나 이게 뭐라고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가 공부를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