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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키 노부테루랑 비슷하게 좋아했던 사람이 랑그릿사 시리즈 우루시하라 사토시... 옛스러우면서 느끼하고(?) 미려한 그림이 좋았다...
80년대 그림체 - 미키모토 하루히코
90년대 그림체 - 이토 이쿠코/시모가사 미호 필두로 하는 토에이 동화 그림체
00년대 그림체 - 호리구치 유키코 필두로 하는 쿄애니 그림체...
10년대 그림체 - 칸자키 히로체(....)
라는 느낌이 잇음
한창 좋아한 만화가들... 오카자키 쿄코... 야자와 아이... 안노 모요코.. 모델처럼 길쭉길쭉하고 화려한 펜선이 매력적이다.. 약간 소나무취향도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