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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채색하고 있는
고영의 혼돈.. 1차 애니메틱 진행중,,
안그래도 마침 할머니와 고영을 그리고 있다..
졸려. 자고 싶다.
엽서북을 제작해볼까 하고 외장하드를 연결했다가.. 시간여행 하고 옴..
2009년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10년 됐는데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는.... ^^
트친님이 내 캐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함꼐 만들어주셔서 신청서 따로 안 넣고 그냥 열심히 그리면서 놀았던 기억... ☺️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나이대별 (거의 변하지 않는) 룩도 생각해 봤었고.. 곱슬+안경에 대한 집착.. ..
몇년 전에 '나도 커뮤를 해볼까?!' 하고 만들었다가 신청도 안 해본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