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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똑똑하지 못한 내가 어머니의 기대에 미칠 수 있을까요?
빅터없는 데미빅터
햄릿 대사 중 "죽음의 잠 속에서 어떤 꿈이 올지 모르니" 가 진짜 이솝 칼 핏따리라고 생각
클랜분이 만들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 자랑하라면 피의 축제부터 가야죠 제가 첨으로 천장 찍고 제 과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킨이죠 넘 이쁘죠 왕관이 꽃인점 꽃도 안쪽은 붉은 점도 넘 이뻐요 연노랑 드레스라서 이름처럼 축제같아서 좋아 목걸이는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죠 넘 좋아해서 귀걸이두 제작한
맥베스 (캐해 맞나..?ㅠ)
안그려봤더라구요 그려봐야지😳😳
어우 힘들어..
장원두 해피 빼빼로데이~
암것두 안했는데 3시네.........여러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