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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지 않았으면 나는 아마 작년의 오늘과 지금의 오늘을 구별하지 못했을 거야. |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中 @스스스님
나의 소중한 선배! 행복한 생일이 되었기를~~ https://t.co/ZK7Rx5sD2V
동생한테 받은 케이레이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흐아아아아앙
시노기 케이지X아마미야 레이지
신다래
*우울증/트리거 요소 있음 누군가를 짊어지고 사는 것은 너무 어렵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트친들에게 열심히 뜯어낸 시노기 케이지 드림..... 하 가좍 최고임
당신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이라고 부르려 한다. 당신이 들려주는 말들을 당신의 진심이라고 여기려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내가 함께 믿고 싶기 때문이다. | 김민철, 모든 요일의 여행 @호떡님
공계에 안올린 연성들이 생각보다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