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Sig P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밤은 짧아, 걸어 Sig P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마추어 아무말리스트. 헬 포에머. 메가미 디바이스, 밀레시안.
오르카 호 터빈에 끼어있는 사령관의 말예.
빻은 미소녀짤 많이 알티합니다.

프사: 청혜향 (@hyehyang07) 님 디자인 & Nueong(@Nu_eong)님 작품

真津 時雨-마나츠 시구레는, 언젠간 올 지도.

フォロー数:2002 フォロワー数:1125

셔츠가 젖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속옷/속살이 비치는 표현을 어떤 깨어계신 분깨서 '빻남새끼들 월남쌈' 운운하면서 까댔는데, 그 이후로 '옷 젖어서 피부 비침=월남쌈' 이라는 표현 정착함. 한 3-4년 됐는데 이거 정작 그리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씹덕들은 생각도 못한 표현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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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리나 이벤트가
*하루 바이오로이드 제조 3회 > 교환권 1장,
교환권 14장 > 드라큐리나 1명 으로 교환이라 2/1 이후 시작 사령관은 못 받았는데..
2/15(월) 부터 1900시에 교환권을 추가로 준다고.
2/15(월)까지 시작한 유저는 드라큐리나 획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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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사에서 아주 인상깊었던 네 가지

1. 게 관 위 는 관 대 함
2. 스토리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3. 라비아타를 만든건 아이샤가 맞지만 스토리에 많이 넣은건 복씨라니까
4. 드씨는 아사나기선생님이 자신있는 디자인. 그리고 "3차 콜라보 기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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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전날이라고 멋대로 야리끼리쳐버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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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아니면 누구든 한 쪽은 남게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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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배포이벤트가 발표되어,
배포이벤트를 재정리하였으니 한번쯤 봐 주십시오.
혹시 흥미가 동한다면,
이번 1월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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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인가.
중2스러운 감성에 젖어서 루티카 짤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었다.

[루티카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도 말고, 더 알 필요가 없다.
가슴이 크고 망충함이 귀여운 깍두기가 있었고
나는 그 아이를 가슴 속에 묻었다.]

지금도, 그냥, 가슴 속에 그대로 묻어두고,
더이상 빛을 보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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