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년 전에 그린 하난이
오문님께서 추천해주신 쿄우야! 청량&청춘 분위기를 내고싶었는데..
나는 도태되었고 그 모습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숨 쉬는 법은 잊었으며 초점 없는 눈에는 내일이 보이지 않은지 오래다. 머리와 폐엔 물이 가득 차오른 듯 온통 쪽빛이다.
유혈을 그려주고 필터를 이것 저것 입혀주고 낙관을 박아줍니다 -끝-
색을 칠해줍니다
러프 선 채색
#원작장면_자기_그림체로_그리기 완전 내멋대로 그림
마! 흑발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