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또 보다보니 맘에 들길래 냅뒀는데 전차스 상당히 작고...
눈썹같은거 열씨미 그린거 안나오고 곰한테 징징대고
곰은 씅내다가 도무송을 내준다고 함.
그러다 별안간 의욕돋아서 투명백옵넣자고 함
예브다아...
전차스 도안이라고 그린것.
처음엔 티미터너와 수호천사같이 미쿡만화스타일로 그려야징~
실패함.
그냥 전차스하기엔 적당하게 나와서 그냥 쓰기로 함.
스스로가 뭘 생각한대로 할수있다는 생각을 버림.
커다란 소프트콘 하고 ROTC한상혁이.
뭔가 어깨도 가슴팍에도 뭔가 견장이나 메달이 있었는데
자료조사차 갔던 이상한 사이트에서 온갖뱃지 견장 메달을
다보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멘붕에 빠져서 망함(...)
음료는 물을것도 없이 청포도에이드...라고 그린것.
그리고 원예과 라고 그린 꽃마법사...
의외로 꽃 색칠하는거 엄청 즐거워하면서 그렸음.
젤리가 팬밋이후로 랍송이 그려달라고 랍송이 그려야 한다고
이미 그리고 있는데도 그려달라고 어휴...
통기타동아린데 기타 못칠 것같은 김원식
더울때 그려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대구니하고 검도부 대구니씨.
이제와 보니 커피 다먹고 다른사람 가방에 버리고 가다가 넘어져서
코깨질것같고 막...
검도부짤은 너무 검도학원 전단지 아니냐고...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젤리가 말하는 비밀카드가 사실은 이것.
너무 오래된 떡밥인가 해서 별거아니었고...
파우치로 제작되어 현타온 뒷면까지 해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