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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돌프리에서 산옷을 입고 옆에선 쳎님과 여니님의 아이들도 돌프리에서 산옷을..! 사길 잘했다....ㅠㅠㅠㅠㅠ 이제 곧 회의 가야하니 나머지 옷들은 집에서..!
헤헿 작업하다가 체필님과 행아웃하면서 그린 커플 덕질들. 실은 쳎님네 시나랑 우리 큐림이도 커플!! 하벨님네 라데카랑 우리 체라도 커플!! 조만간 이쁜 일러들로 그려서 가져올게여..!
야심한 새벽에 올리는...cmyk 노랑과 하양을 참가했습니다. 노랑은 조선시대 기생과 선비, 하양은 눈을 다루는 마법을 할 수 있는 소녀와 일반소년. 둘 다 한쪽이 더 애정 가득한 약간의 썸타는 짝사랑구도..!
뭐랄까..현재 작업하는 게 좀 있는데...왜이렇게 손에 안잡힐까..뭔가 심심하고 하니 투척해보는 이번 주 제출인 피터팬 과제....투시 틀려먹어서 수정해서 이번 주 제출예정. 투시..너무 어려워...
클튜를 이제야 깔고 연습용으로 디안느를 그렸는데.. 도중에 채색할때부터 뭘 잘못눌렀는지 파스텔 브러쉬가 느리게 움직여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결국 포샵에서 그린....ㅠㅠ적응은 멀고도 험난하고만...
호냉 개인전력 60분...했는데 30분 지각..선도 대충했거늘..중간에 다른걸 해서ㅠ꽈리가 입은 건 미국공사 예복! 백택이 입은건 한국공사 예복입니당!! 그림이 딸려 매력을 못살린게 함정..
크윽...그림력이 방전된 결과...그치만 혹시몰라서 올려봅니당...체필님...언젠가 완성해볼게요..! CMYK에 그렸던 애들인 몽블랑양과 설린이~ 고양이와 쥐! 조은 조합~ 차이킴옷 입고 싶은 맘을 담아서...
야심한 새벽에...크롭짤로 테러를...
cmyk의 검정책에 참여했습니다~
캐릭터 빌려주신 체필님께 감사와...죄송함을...ㅠㅠ 예쁘게 못그린것같아 죄송해용ㅠ..
무난하게 눈만 크롭..ㅠㅠ
ㅎ..ㅎㅎ내가 그럼 그렇징..11시 에 올리는 걸 11시에 연성인가보다! 한...난 바봌ㅋㅋㅋ 그냥 올리게 되는 나무 심는 꼬맹이 백택과 초! 나중에 더 손봐줘야징 원작고증을 늘...까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