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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와 꼬양이
체강탱커
자캐 대표 근육뇌
"나같은 강하고 멋진 모험가 또 없다고~ 어? 어? "
"이게 바로 날 죽을뻔하게 만들었던 저주받은 검이라구!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내가 그 히드라를 자검으로 급소를 푸욱! 찔러서 마무리를 지었다니까? 못믿어? 응? "
갭모애는 귀엽습니다. 히히
고마어요 히히
순애순애 흑백커플 최고
허세가득한 말을 잔뜩하는데 알고보면 진짜 파란만장한 삶 살아온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