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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랑 타이가 얘네 정말 찐이라ㅠㅠ 타이가가 어렵고 힘들 때 찾는 사람이 카케루, 업무중이라도 타이가 전화에 바로 달려와주는 카케루ㅠㅠ 타이가가 외로울 때 먼저 찾아주는 카케루ㅠ타이가의 외로움 바로 캐치하는거 정말 돌아버리겠숨 작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정말 서로 의지하는구나싶음ㅠ
케루 허벅지근육에 취함다ㅠ
으아앙아아앙 레오야아아아아엉ㅇ ㅠ ㅠ ㅠ ㅠ ㅠ ㅠ ㅠ너무 예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