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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양키를 K 패치 시키면... " 친구야, 이리 와볼래? "
옷 좀 챙겨입고 다녀. 마이키가 빌려주니까. 괜찮아. ⓒ N님
뱉어내는 숨이 새파랗게 방 안을 물들입니다. ⓒ 장모님
당신을 꼭 안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걸음을 옮깁니다. ⓒ 장모님
상자가 있으면 넣어버리고 싶은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 장모님
너무너무 사랑하는 트친분께 소매 넣기 받았어요😭😭♥️
"...일부러 그,그려러던게 아닌데..." ⓒ 농한님
어린 시절의 추억 ⓒ 장모님
음식을 양보해주는 마이키라니... 너무너무 귀한 광경 아닐까요ㅋㅋㅋㅋ😂💕 ⓒ 농님
베프라면 프리쿠라 하나 정도는 필수 아니겠어요? ⓒ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