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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끊긴 길......
언제나 둘이서 손 꼭 잡고 잠들거야 같은 느낌으로 500일입니다 500일 우리애들 500일이에요ㅠ
(호달달 그림 올리고 침대로 기어감)
은방울꽃!!
(하구미 보러 한도리 들어갔다가 폰 떨굼)
아 그리고 안올렸던 꽃받침!
일단 맛있으니까 아주 가끔 먹습니다(?
이걸 또 완성합니다(개판임)
그리고 그 그림은 이것..... 앤오님이 올려버려서 또 올리기 애매하니 타래로 올린다(두둔
'그때 너의 표정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