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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캐 짰음. 이름 아멜리아, 나머지는 없다.
글씨 없는 버전~ 너무 힘내버렸다...~
힐링할 걸 못찾아서 결국 펜을 들었도다(ㅈㄴ 썰을 핑퐁해주면 힘내서 그림을 그리긴 합니다 작품명: 생명체 사진 못 찍는 설탕이(?)
얼레벌레 그림 좀 오랜만인 편(어제 짓시에서 그림 그리라 그래서 오늘 그렸음(?))
🌻
낙서
와글와글
귀여운 트레틀로 핑쿠
이렇게 될 줄 모르고 타임랩스 중간부터 켜놨음 나도 내가 셀채색을 하게될줄 정말 몰랐어요 극악의 하드컨텐츠였다
샬롯으로 컬파하기 가능하긴 했다....(거의 그림체 숨기기 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