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01년 성공회 부산교구의 민병옥 카타리나 사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200명 가까운 성공회 성직자 중 여성 성직자는 15명 안팎이다. 아직도 소수의 신자는 여성사제를 안정하지 않고 여성 사제에게 더 높은 능력을 요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