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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이 더워지니 다시 재업하는 트레틀 그것
기영이 생일 다지났고.. 올해는 솜인형사진으로 대체했고.. 그림도 안그렸지만.. 낡은 재고를 재업하다. 생일 축하는 이렇게 두개밖에 안그렸구나. 쏘리하다 기영아. 그래도 내 맴은...진자여
이건 회사설 표지 패러디~ 표지는 등지고 울고있으니 너희는 마주보거라라는 마음으로~
담소님 트레틀 사용했고... 이건 풀버전 텍스트 버전과 아닌버전.. 두개?
현성아 생일 축하한다... 올해는 그림을 안그렸지만 네 생일은 축하해주고싶었다. 다들 울성 올리니까 난 혼자 웃성을 올리겠다
말랑이됐어 울애
님들 '새표지' 나온건 알고 현생을 사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 죽어버렸습니다
기영이 기연이 낙서한거 (이메틀씀)
타임랩스찍은게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