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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피지 인장용으로 넣은 성경청
어어 현성기영으로 커미션 넣었던거...
진심 이쯤 되면 2차탁에 미쳣던 사람인듯
죄삼다.. 어째 연성이 티알용밖에 세트가 없어서 그만
내가 보고싶어서.. 키맞춰서 조절해왔어...
오래된 그림이나 하나꺼내들엇음 (당연함 20년도 3월달거임)
둘다 간만에 그리니 전혀 감이 안온다.
양심의 원쿠션(?) 왠지 기영이를 간만에 그려놓고 옷그리기 싫어서 벗겨놨더니.... https://t.co/Xm4M2ihS0O
이런거...?
이 곳간 별거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