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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페르소나3 햄코 트친 최애 그려주기~
그랑블루 유리아르 유리우스 정장이랑 겹쳤던 옷이 암속 알베르 옷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오수 게임 크래딧에서 플레이어의 이름이 나올때 플레이를 모두 마친 후의 벅차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해요
전오수 매뉴얼 모든 차별을 없애줄 ‘마법’의 완성이다
이 한복 그림은 나중에 갈아엎고 소장용으로 아크릴을 뽑아보고싶네요
새삼 이 둘을 많이 그리기도 했네요...
그랑블루 유리아르 유리우스 알베르 둘이 행복했으면 해...
미소년을 그려보자
작년 2월에 이걸 그렸는데 유리우스 최종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