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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취향의 요소를 우겨넣음과 동시에 건전하게 만든 도쿠로짱(임시)
이번엔 좀 로리한 캐릭터가 완성됐지만 취향의 요소를 우겨넣고 불건전하게 만들면 아마 거유캐릭이 나오지 않을까?
아무튼 앞으로 이 도쿠로짱(임시)가 본계랑 그림계의 얼굴을 담당할것
역시 예전 그림 리메이크하는게 그림실력의 발전이 확 체감된다 눈 형태나 밸런스도 그렇고 사실 채색법도 이때나 지금방식이나 거의 비슷한데 그림자나 하이라이트 모양이 좋아져서 더 예뻐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