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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백래시 같은 난관이 있어도, 사회의 변화는 다시 새롭게 이 세상의 구성원으로 태어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서 드러난다. ‘초등학교 혼성 축구부’를 다룬 어린이책이 나온. https://t.co/aNfYxQbtn7 (계속)
'눈높이' 브랜드로 유명한 대교는. 비슷하게 교재 전문 출판사로 시작해 서브컬쳐에도 왕성히 손대는 '각켄'(Gakken, 한글로 풀면 '학연'인데 이전 사명 '학습연구사'의 줄임말이 정식 사명이 된.)처럼 되려는가?! 작년 <주술회전 0>에 이어 이번에는 <거울 속 외딴성>의 수입/제공으로 참여… (계속)
@koal_lala 트윗을 보니 <고교야구선수 자와 씨>나 <카린의 마운드>(한국 미발매)가 떠오르네요. 둘다 여성-야구에 대한 만화지만 전자는 (작품 발표 당시 고교 졸업 후 마땅한 진로가 없다는 걸 아는 상태에서 전개되는) 둘 다 '고교 여자 야구 선수'에 대한 이야기인데, (계속)
한국에도 최근 계속 단행본이 출간되며 인지도가 생긴 나가타 카비(永田カビ ), 또는 <죽지 또는 죽어버리지>를 그렸던 한국 작가 hagi (이전의 리뷰 : https://t.co/0NGmLFyPq4), 이외- 이들 작품과 비슷하게 자신/또는 타인의 질병/기록을 다루는 작품들이 서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출간되며 (계속)
그러나 걸리는 게 있다면, 타카라지마샤 기업 이미지 광고는 항상 '파격적인 내용'으로 승부를 해왔다는 것. 일본에서도 이래저래 타카라지마샤가 그냥 '평소 해오던 대로 했다'가 되는 식으로 흐르는 듯 하고. 이래저래 다시 선이 그어지고 있는. https://t.co/9RfCS1KEzN
가끔식 일본 만화 잡지 이북으로 보면서, 소재나 전개가 독특하다 느낀 <여기는 지금부터 윤리 시간입니다>. 이번 달부터 NHK 드라마가 방송해서 그런지, 대원씨아이가 E-BOOK으로 내놓았길래 무료 공개분을 봤는데, 이렇게 자를 거면 그냥 '19세 미만 관람불가'를 거는게 낫지 않나 싶은. (계속)
https://t.co/6SZud06u5Q 올해 연말을 장식할 한빛센터 웹툰.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들을 다룬 <거울아 거울아>, <안녕 커뮤니티> 등의 작품을 그리신 다드래기 @daduregi_news 작가님의 단편 <돌아가는 길>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할 성소수자 방송 노동자를 생각하는 웹툰입니다.
첫 제작 소식이 들린 이후 무척이나 오랜 시간 뒤에 나왔던, 그리고 이래저래 빠르게 묻히고 이승열이 부른 OST 정도가 살아남은… 김문생 연출의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 8월 재개봉. // 이것도 <아치와 씨팍> 재개봉하는 에이원이 배급하는 거로 보아, 에이원이 작정하고 프로젝트를 하는 듯.
이것은 표절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새로운보수당이 발표한 의외로 참신했던 로고를... 그냥 일본 e북 사이트 뒤적거리다 일본 작가의 만화 표지에서 (토리카라, <山川道>) 참으로 비슷한 모습을 만났다... https://t.co/Uvpmt9PXca 해당 작품이 연재를 시작한 시기는 2018년 10월...
@bskirei 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늘 공개한, 부천 상동에 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이 상가 풍경을 올해 포스터로 ㅋㅋㅋㅋ 이런 절묘한 타이밍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