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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타블렛 잡아서 툭.. 즐거운 명절 되세욥~~ (얘는.. 전 부치러 감..)
요건 할로윈에 티알용으로 그렷던 애기자캐
얼마전에 자컾 1000일이엇답니다~ ^ㅁ^)> 오랫만에 그림그렷으니 올려보구
내가 원래 채도를 엄청 쨍하게 쓰는 타입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너무 촌스럽게 느껴져서 강제 파스텔톤으로 내려갓단말임<ㅋㅋ이러길 몇년하다가 갑자기 쨍한 내그림보니까 원색이 더 잘받는 것도 같고 그럼(오른쪽은 도트화지만
자컾덕질
손풀겸 자캐들 그렷던거
시간날때마다 뭐라도 그려보려고 하니까 캔버스 공포증은 좀 줄긴 했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는 상태고.. 남자 대체 어케 그리는거임
로즈데이 이안< 그리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안 따라주고.. 낡아서 간간히 충전도 해줘야하고
뭐라도 그려서 손을 풀어보려는중.. (3번째건 용달님이랑 그린 이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