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하바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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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이드 휴재 공지]
한비단 작가님 [그들의 가이드] 12월 30일부터 1월 11일까지 작가님의 건강 회복 및 스토리 정비 차원에서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가이드 105화는 21년 1월 12일 등록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아~ 기다린 시간이 미치도록 아깝다!"
자전거 가게에 함께 방문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
약속한 시간에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석연은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 여원을 기다리다
홀로 자전거 가게로 향하는데...
'한소나기' 14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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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적응자들 모아놓은 데예요, 우리 부서."
'이재화'와 '곽일영'의 솔직한 과거 고백에 놀라는 석연.
자신의 과거만큼이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에게
함께 보란 듯이 성공하자 늠름하게 선언한다!
'한소나기' 1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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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돌아오는 BL웹소설 쿠폰팩]에
한비단 작가님의 <그들의 가이드>가 참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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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왕 비글로 본 거, 지옥견답게 굴어주마."
진여원의 간호에 감동도 잠시,
자전거를 공수해 오라는 말에 난감해진 석연.
월금 가불 불가에 빌릴 사람도 마땅 찮은 사면초가 상태!
고민 끝에 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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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라니까...아닐 수도 있어."
진여원의 자전거를 훔치려던 도둑을 잡았다 놓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전거의 상태마저도 온전치 못한 것에 석연은 난감해진다.
아픈 몸에,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석연의 하루는 고달프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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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박석연 씨."
차츰 '윰'에서 자리 잡아 가는 석연.
첫 회식 자리에 참여한 진여원의 도발에 전의를 불태우는데...
'한소나기' 8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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