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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이 명헌이 성구...까지 그리다가 포기
아니 호식이 생각보다 겁나 크넼ㅋㅋㅋ 옆에 중식이는 쬐끄만한뎈ㅋㅋㅋ 그리고 하필 치수옆이라 더 작아 보이는 달재…
문득 명헌이와 모다피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눈이 뭔가 그느낌은 아니구나
갑자기 숫자순으로 가는 사람
하나씩 그리고 있는 나……. 다섯시까지 할일이 읎어…
걍카페에서 농놀하는 사람됨
흠
백호
요거 찾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