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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의상코드는 적-금 조합이라 했더니, 친구가 뼛속까지 미감이 조선시대라고 놀리기에 처음엔 이해를 못했다가, 조선국왕 어기를 생각하고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덕을 잃은 군주! 내가 수정해주겠어!
아. 더 자고 싶다...요망한 극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