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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데 부모님 꽤나 황당해요
하..... 마리아의귀요미스티커백장만빌려줘 이심통난아기한테와다닥붙여줘버리게........
요놈지지배들
우정이란... 친구란.... 라이벌이란...
너무 귀여워 울었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하...친구들아.....
[분한 숨소리] ............... 너도 함께하고 싶지.
우정은 정말 아름다운 거구나.......
도서부장은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꿈만 같고 좋을까,,,, 그렇지만 다이아는...다이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