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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 아.... 차라리 화를 내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묘하게 죄책감이 드네···. 세츠나 : ······그러게. 귀여워 귀여워... 차라리화를내십시오셋쇼마루님!저는셋쇼마루님이웃으실때가제일무서워요!!!(자켄톤 차라리화를내면마음이편할것같은데...니가이런표정지으면죄책감든다고(모로하톤
토와 웅니의 정색하는 얼굴 맛있다. 오퍼시티80으로 셋쇼마루가 보여...
키라라 주먹밥
귀여버 귀여버
-모로하, 기운 내! 넌 혼자가 아니야. 이제 우리가 있잖아. " .....그래, 맞아! " (토와 말이 맞아. 언제부턴가, 내 곁엔 이 녀석들이 있어. ······그러니까, 이걸로 된 거지···.? 야와라기 사부.) 어어 울게....................................... 얘들아 너희들 모두 절대 행복해야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도... 거의 우연이나 다름없었고 말이야. 앞으로도 어중간한 사반요로 살 수밖에 없겠지." - 그럴지도 모르지. "...뭐?" -하지만, 사는 방식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네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다. "...그건 그래." 아아아ㅡ😢😢😢 모로하야!!! 세츠나야!!!
.........................완결편까지 다 봤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야지... (야샤히메를 틀며)
딸랑구들 너무 귀여워 ㅠ;;;;;;;ㅠ!!!!!!!!!
아놔ㅣ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기고 귀여운 얼굴로 떨어져서 깎깍깎
동생에 등에 박혀있는 나락의 독기를 빼주시고는 정신 차리라고 주먹을 내리꽂아주시는 형님,,, 정말 상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