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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방한 도구로는 보이지 않는 가벼운 옷을 입고 있다. ...가벼운?
... 이걸 프사로 쓰긴 좀 무서운데..
연습중. 확실히 따라그리니까 윤곽이 잡히긴하네요. 그나저나 왜 그림판에 문지르기가 없는가..
신교쿠 그림. 아무래도 나이가 지긋하시다보니까 옛날 유행어를 쓰네용
자기자신하고 커플링이 있는 동캐가 있다?
집에 환상소녀력 있는데 다시 사야되나..?
유카 : 그 때는 내버려 뒀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었나? 레이무 : 그 때는, 당신을 깨워서 두들겼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었잖아! -화영총 대사-
신문을 망치는 분충은 용서할수없어요
하타테 뽕이차서 그린그림. 전작(?) 모미지와 아야에서 나온 그림입니다. 국화랑 불이랑 일관성 하나도 없는게 함정
https://t.co/OchGl9M1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