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기 속 아가떡 4형제> 몇분후에 나가야 그 말에 젤 탱글탱글한지 동의못하는 설교하는 첫째 자립심 강한 둘째 다 모르겠고 술떡이랑 더워서 빨랑 놀러 나갔다가 나가고픈 셋째 만취한 넷째
지미니 행복한거갓타요
애초에 날라댕기는 사람이었구나 투명상자 원샷원킬 납득
거울에다 지껄여봐... 너는 대체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장면 떠오름 석진 어깨에 (혼자) 나가떨어지는 지민,,
하 ㅅㅂ 여기서 마지막에 고개 끄덕이는거 진짜.. 안무하는 본인이 느끼는 쾌감을 보고있는 우리도 느끼게 하는...
아니 님들아 여기 미친거아니냐고요 왜 스틱 내리는것도 그냥하는법이 없냐고,, 존나 오열중
1절 2절 가슴 팝핀 느낌 서로 다른것봐,, 진짜 걍 존재 자체가 서사야
신난 물미역 썽난 물미역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