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친구 드디어 굴렸습니다. 이름은 말로 홀리데이. 캐쥐노 게임으로 용사랑 싸우다가 진 마왕이라는 설정이구요... 재밌었어요 TMI 설정은 대충 타래로...
지인분 보시라고 글만 써봤는데 관심 있으시면 보십시요... 알티는 안 해주셔도 됩니다. 이미지도 옛날 거 그냥 썼습니다.
https://t.co/SV2Tew4qOl
12. 에릭
용사 커뮤에 내려고 했던 레인저? 명사수였다가 마왕이랑 싸우다 시력을 잃었어요. 싸움을 안 멈추고 근접전으로 전투 방식도 바꾸고요... 동료들이 동정심으로 찾아오는 게 싫어서 산속에 틀어박혔습니다. 걸어오는 싸움 거절 안 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