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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램버트... 금발에 청안으로 바꾸면 쫌 프랑스인 테가 나나
장겸 in 녹님옷
(*포즈 사진참고) 이 넓은 세상을 함께 걷다보면 먼 길도 있고 큰 행복도 있겠지 말을 보는 목동의 귀에 은은한 거문고 소리가 들려오면 물과 풀이 풍족한 이곳을 사랑하게 될거야 /붉은 백합(火红的萨日朗)
마감에 실패한 자는 오늘도 픽크루에 의존합니다(...)
사빈이
사랑해
절 대 햇살 질서선 해
난 우리집 질서선이들을 사랑해 왜 말하는데 눈치를봐 내가 질서라면 질서인거지 2,3번은 커미션
녹댕가져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