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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보다 다르게 생겼는데 이번 까라스코 볼 때마다 자꾸 이 캐릭터 생각났음... 게임을 안해봤는데 이름은 어쩐지 알고 있어 ...
이게 벌써 5년전이다..
3월과 11월 그림들.. 오랜만에 고민하며 그려서 재미있었어요. 3월에는 아칸더스로 테두리를 장식했습니다. 복수라는 뜻이 있어서 사용했어요. 11월에는 바니타스화에 사용되는 상징들을 활용했습니다.
음... 평소랑 다른듯 아닌듯 ㅋㅋㅋ 재미있었네요...
그림체 봉인 뭐 있을까요... ...
뮤지컬에선 무대 내내 육체파 교수의 면모가 부각된 반교수..
타임라인을 이용하면 움직임이 더 부드럽구나..
큘멍
태워 보고 싶었음
이번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