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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가도 하염없이 표지쳐다보는중..
그러다 든 생각인데 이번 표지에선 확실히 케일 안에 김록수가 들어있다는게 느껴지는듯
분위기가 닮았다고 해야하나.. 분명 영페이스인데 36년의 세월이 느껴짐
그 되게 정적이고… 노련해보인달까 지쳐보임 알고봐서 그런가ㅜ
개돌앗다 ,,
1. 새.. 생각보다 더 핏기없고..(미형임)
2. 한 나라의 사령관에게 사심을 듬뿍 담은 셔츠와 케이프코트같은 걸 입힌 영웅은 도대체 누구임?
3. 김록수 흉터랑 팔뚝 돌앗냐? 쟤 살면서 거울 안본거 아님?
4. 뒤에 저 고딕스러운 저.. 저것들은 뭐임? 얘 또 무슨짓을 저지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