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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당신을 만나고 퍽 좋았던 나는 어찌할 도리 없어, 흙 속에 두 손을 깊이 넣었던 것 같아요. … 흙은 손을 부드럽게 덮어주었고 그게 내 사랑의 뿌리가 되었지요. 나는 주저앉은 채로 자랐고, 기어코 초록이 되었고, 꽃도 피웠지요. - 박연준, 하필이라는 말,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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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Sunshine 조윤경 작사가 인스타그램

가창이랑 딱 떨어지는 가사
바람을 일으키며 경쾌하게 달려나가는 온유의 목소리가 너무 너무 탁월하다
허밍 하나도 코러스 하나도 정말 허투루하지 않았다
만듦새가 너무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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