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병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화 마지막 장면 하찮은 권한대행과 와대 비서진들 ..괄호치고 빌런즈라고 쓰고싶었던 얼굴들이었음 1화 막장면은 진짜 하나도 같은 편들 아니었던 표정 ㄷㄷㄷ그리고 정말 혼이 빠져나간 듯한 박댕 얼굴이 느껴져서 하찮은 댕 심리묘사화로 ㅋㅋㅋㅋㅋㅋ

지생자 6화 하찮은 마구 안경 벗기기. 겁주지 말아요..란 대사를 박댕이 차실장에게 쓴 것만해도 헐?했는데 그 후에 곧바로 이런 시츄를 넣어주다니 이거슨 무엇인지 제작진 의도를 묻고 싶지만..같은 안경 쓴 사람으로서 아니 이눔이?했지만 그래도 결론은 ....아 네 감사합니다 좋아합니다 이씬😂

간만에 하찮은 시리즈 지정생존자 2화. 하찮지만 친절한 안경 벗기기... 후드를 입었지만 얘는 댕님이 아니라 옷 바꿔입은 수교에요 라는 걸 알리는데 애쓰다보니 심하게 이뻐진 수교...안경쓴 동병상련이라고 이렇게 직접 벗어서 알려주다니 넘 귀여웠음 ㅠㅠ역시 의전 행정관

4화 자백 이어서...해임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사실입니다 하찮은 정직댕과 하찮은 감자 터짐

4화 자백..하찮은 와대즈 경악편.. 하찮은 시리즈에 또 배경이 ㅠㅠ..음 분위기를 살리려고 어쩔 수 없었..ㅠㅠ

4화 자백..하찮은 와대즈 행복편

오늘 이런 일 저런 일 많아서 멘탈이 진짜 바사삭됐는데..
하찮은 다람댕부자 보고 힘내세요 얼마전 홍릉숲 다람쥐들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시완이 잘 따라오나 뒤돌아보면 좋겠음

하찮은 물절약
aka하찮은 쇳복좋은 권한대행과 하찮은 생존본능 만랩 보유자
하찮은 시리즈가 3번째나?게다가 또 배경까지ㅠㅠ초심을 잃고 있지만 화장실에서 일어난 게 중요하니 어쩔 수 없었고..첨 봤을 땐 무진이 대처에 와 착하다 무골호인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보니 좀 빡친 거 같음

쫀드기와 미인
엊그제 본 밀바엔 사진이 넘 이쁜데 쫀드기 든 손이 또 귀여워서 트레 모사..사실 이번엔 밀바엔 인외미를 잘 못 살리고 덜 닮았지만 과장되게 키운 쫀드기가 맘에 들어서.. 밀바엔 쫀드기 더 크게 그렸으니 많이 꼭꼭 씹어드세요

어쩌다 보니 계속되는 하찮은 시리즈..하찮은 권한대행 ( ㅠㅠ 아냐 박댕은 하찮지 않아 그냥 내가 그림을 대충 그린단 뜻으로..아 그런데 이번엔 공식 포스터삘로 그리다보니 배경이 다 들어갔다..앞으로는 초반 의지를 살려서 더 하찮게 그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