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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비교적 최근에 그린 그림을 보고, 굉장히 가볍고 깔끔한 느낌으로 변했다고 했는데... 옛날 그림 보니까 확실히 감이 오네. 많이 변하긴 했구나. 직장인의 체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그림체로 변했다. 🤣😂
@sohwbq_ 흑흑... 너무 귀엽긴 해요... 우리 선우 보실래요? 표정도 어쩜 저렇게 귀엽지... 잔뜩 겁주는 중이야... 탄감자처럼 생긴 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조막만한 것두 손가락이라구ㅠ 아휴
우울하다고 하면 위로해주는 트친들도 있고, 날 위해 엉덩이춤으로 1인 콘서트를 열어주는 트친도 있어. 난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틈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던 거야. 여러분 모두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