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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하난. 하난아..ㅠ
어린 교황과 수호자.
갑자기 고전캐 그리고싶어서/ 로도스도 디드리트.
현대복/평상복 위에 두루마기 걸치는거 넘 좋음. 올리는김에 캐캐묵은 옛날그림까지 같이 업로드.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상수리 팬아트 리프탄&맥 대충 스케치만해놨다가 얼마전에 연재분 다 읽어버린후 덕심에 불타서 마무리 함. 제가 로설 팬아트 그린건 또 처음인데요.. 암튼 한동안 또 고행의 길로.. 완결나지 않은건 시작도 하는게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