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는 아무도 포기 못한다 능이로드다
마이티다!
파판 가끔 헉 여기서 이게요? 하는 연출 있단 말이지.... 알피노 정많이들어서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서
(주기적 오버쿡으로 바쁜 사람
내 낚시 친구인 수달, 키리야에요(전혀다름
한결같은 소아과의랑 매번 굳이 치료해주는 외과의
다른 불이익은 뮤가 감수할게.. . . .
저는.. 미루고 미루던 노멀 황제 오늘 도전해보고.. 좀전에 깬 사람... 그렇구나... 세계관이... 이렇게... 프라우는 이렇게도 쓰이는구나.... . . . . . 뮤.... 사... 랑.. 해. 언제 내 덱에 와줄거니?¿
예전에 뒷계서 손낙서해둔 그림 보고 그리운 맘에 끄적여 본 머니건 든 하나야센세..... 그릴거있는데 지금 빡집중못하겠어서 이걸로나마 손풀기를 ㅠ ㅠㅋ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