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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니코마코스 A. 로고스
「탁월한 인간」
서공원탁. 제2의 대파괴가 일어나는 경우에 대비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파편으로 만들어진 호문클루스.. 진정한 모습이 아리짱처럼 (열리지 않은) 도서관이고, 언제고 또 대파괴같은 일이 일어나면 금서를 수장할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졌단 과설정
27) 마르 데 아우르 시 제이타 măr de aur și zeiță
「잊혀지고 사라지리」
용종천애 누님으로.. 고어(아주 오래된 말투, ~하느냐 등)를 사용하고 인외느낌 뿜뿜으로 짜보고 싶어서 한 유일한... 신화시대부터 있었던 용... 어린 존재들을 손주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게 봅니다
26) 카샤
「덧없는 반짝임」
직업이 버튜버인데 매우 쾌활한 사서 아방궁입니다. 버튜버 이미지로는 좀 귀여운 느낌이랄까~
현대 배경 문물 친구면 데려갈까~ 하고 있는? 아직 별로 시날은 안 다녀왔어요~ 표범같은 친구! (진모가 표범임)
25) 루-로르 아르마냐크
「자유로운 야상곡 ~nocturne libre comme l'air~」
그새 개봉한 종장캠 가는 외모 중학생 천재 플루티스트 친구. 23번의 딸이구요... 그래서 서적경의 딸인데 지금 캠페인에 엽귀가 있어서 조용히 지내고 있는(ㅋㅋㅋ) 조용?한가? 츤데레에요
https://t.co/hK1mSfAGRv
J옷 버전 트럼팟 ㅠㅠㅠ 여름 축제 가고 온천 가자
아놔 진짜 다시봐도 캐디추가금 보여서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정말 따뜻한 겨울이나 봄에 온천 가도 좋겠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