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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이는 그래도 반듯하게 자는ㄷ 트랭크스는 많이 움직이나봐(?) 귀여워라 둘 다 납치하고싶다
오반이의 오천에 대한 사랑에 내 방광이 떨린다
낮잠
간질간질
사랑하는거 몽쥐알쥐
얏타~!~!~!~~~
밥 안 먹고 오직 사랑으로만 커진 트랭크스
무서우면 모자끌어당기는 오반 열래 귀여운데 허쉴허쉴??